작년 1월에 화훼농협에서 가져온 아이인데, 취업하고 딴데 사는바람에 관리가 잘 안된거 같아.
겉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작년 봄 부터 베란다에 내놓고 겨울 보내고, 물만 주신거 같은데 생각보다 안죽고 너무 멀쩡해서 혹시나해서 물어봄ㅋㅋㅋ;;;
멀쩡하면 자취방으로 가져가서 새롭게 분갈이 하려는데, 이런 애들은 일반 상토에 세라믹스 위아래로 깔아주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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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제작년 중순쯤에 잎 3장인거 물꽂이로 해서 키운 호야인데, 얘도 용케 안죽고 살아있더라.
그래서 벤자민 멀쩡하면 얘랑 같이 합식으로 키울까 하는데, 합식해도 문제 없을까?
마지막으로 관리 안해서 웃자랄대로 웃자란 파랑새...
얘는 비교적 대가리부분이 이쁘게 멀쩡하니 연휴 끝나면 머리만 깔끔하게 제거해서 가져갈 예정..
합식 ㄴㄴ - dc App
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 보면 벤자민 2개씩 합식하거나, 호야 작은잎같은거 같이 심겨져 있던데, 얘네들도 합식은 안하는게 좋은가보네..
그런거 보기 좋으라고 그렇게 한건데 식물 물마름 다른거끼리 합식해놔서 둘중에 하나는 죽는 경우가 많음 - dc App
ㅇㅎ 그렇구나.. 일단 벤자민 저거는 가지치기만 해주면 될정도로 상태는 괜찮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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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밑에 박혀있던 애인데, 나 없던사이 식물등 어뎁터가 망가져서 저렇게 됐다고 하시더라.. ㅠ
그래서 얼굴만 잘라서 뿌리 받으려고 ㅎ
파랑새 꼭 잭과 콩나물 같네오
크아악..
나약하지 않은 애들끼린 물 잘 줄 자신 있으면 합식 가능
다육이류는 잘만 키웠는데, 관엽애들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