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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묵은잎 숱쳐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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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던 고봉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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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곱빼기 고봉밥이 되버렸다 
다시 머리털 죄다 뜯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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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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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90장 넘게 뽑아준듯
와중에 시든잎은 딱 2장이더라 반년 키우면서 시든잎 5장밖에 안나옴 거실애들은 시든잎 많이 생겨서 뽑아쥬는것도 일인데 뭔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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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이 미쳐날뛰고있지만 작디작은 다이소 반찬그릇에서 더 크기 키워줄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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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줘뜯겨서 아프다고 잎을 접었지만 좀 지나면 다시 활짝 펼쳐줘서 이쁠거야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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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나눔받았던 잼버리 
꽃 엄청 피우고있는중인데 가운데 변이 온 애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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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면 똥꼬를 남기는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