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초 즈음에
내가 사는곳 근처에 수목원에 갔었음.
거기서 마주친 미친 포스 아가베들이 아레 사진에 놈들이었어
처음 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
마침 다육이 주종이었던 나는 당연히 구입처를 찾아봤음.
그래서 들여온 애들이
이 때가 22년 5월 경이었음.
아무튼 첫번째 세설 이라고 적힌 애는 막상 들여와보니 자구를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아레 사진처럼 따로 심어주기도 했다.
그러고 몇달이 지나서 22년 11월 쯤
순조롭게 잘 크고 있었다
특히나 5월에 따로 심어줬던 자구들은 성장세가 엄청났음.
모주들도 꽤 많이 자라서 배송 올 때 상한 부분도 밑으로 내리고 새 잎이 자라나고 있었음.
그리고 따로 심어준 자구는...
많이 자라났음.
예는 언제인지 기억 잘 안나는데 23년 초쯤인가 어느 갤러한테 나눔했어.
그리고 22년 5월에 들일 때 모르다가 공부하면서 알아보니 백금(하얀무늬종)을 알게 됐지 뭐야
바로 들였지.....ㅎㅎ
같은 22년 11월이야.
이 때 내가 진짜 미쳐가지고 저 작은녀석 들이는데 진짜 큰 지출 했음.
아무튼 다시 시간이 흘러흘러서
2023년 5월 쯤 사진이야
세설은 아기를 또 달았어....ㅎㅎ
잎이 얇고 뾰족한 애는 이름이 취상이라는 애인데 이맘때 사진이 없네
그리고 이 사진들이 가장 최근 2024년 2월에 찍은 사진들이야.
크기 차이가 크진 않지 ㅎㅎ
1년 반동안 큰게 저거야....
아가베 엄청 느리게 자라더라...
처음에 반한 수목원에 애기들 처럼 키울려면 십수년 이상은 키워야 할 듯...?
그리고 병충해에 엄청 강함....
다육이나 관엽 키워보면 알겠지만 아무리 농약 주기적으로 쳐줘도
죽을 놈은 죽음 ㅎㅎ
근데 예네는 병이나 해충때문에 고생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왔는데 극복한게 아니라 그냥 안생기는 느낌?
어쨌든 한 문장으로 줄이면
엄청 느리게 자라지만 그만큼 병충해없이 단단하게 큼.
다들 아가베 들여봐~
(소소한 자랑인데, 아직까지 가시에 찔려서 피본적 없다^^)
와 어마어마하다!! 나두 세살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어 갤러 정말 잘키운다 역시 다육단!!!
아가베는 정말 순둥순둥하더라 ㅎㅎ
캬 세설 이쁜거보소
님 세설 나눔글 보고 아가베 입문한지 1년이에오
왕비세설 딱기달류
악압에 츄라이~
수목원거랑 점점 비슷해져ㅋㅋㅋ
그게 정말 만족스러운 점이야
세설 그렇기 출산하고도 수형이 흐트러지지 않다니... - dc App
엄청 튼실....!
4번짤 애 이름이 뭐야? - dc App
이파리 얇고 긴녀석 이름은 취상 이야
고마워! - dc App
와 잘키웠네
금들이간거 진짜이쁘다 눈이 확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