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 =한국판 탈리도마이드 사건
화학물질 규제라는 개념을 한국에 만든 사건이야
원진레이온사태+가습기살균제 2번 처맞고 한국도 물질 안전 규제가 잡혔어
그런데 공장도 아니고 꼴랑 가정집인데 그렇게 큰 문제가 왜 가습기 살균제에서 터졌을꺄?
살균제보다 살생물제가 훨씬 더 독한데 팡이제로 스프레이는 멀쩡히 팔리고 가습기 살균제는 금지?
그건 바로 가습기 물통에 탔기 때문이야.

가습기 살균제 성분 자체는 엄청 대단하지도 않고 함량도 그저 그랬지만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어떻게 흡입하느냐에 따라 다른건데
가습기 물통에 타서 에어로졸로 뿌리는게 존나 무서워
흡입되는 양이나 입자 크기가 가습기에서는 치명타가 되는거야.

그런데 농약을 가습기로? 노무 섬뜩해서 말하기도 싫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