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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히야신스가 꽃대 없이 흙에 붙어서 꽃이 펴서 망했다고 글을 올렸어.

그 뒤로 히야신스 키우기 찾다 보니 내 실수를 알게 된거 같아.

구근이 썩을까봐 물을 아낀게 문제였더라.

히야신스 흙에 심고 물 말리지 말라는 글을 보고

그저께 물 흠뻑 줬어.

오늘 아침에 보니 꽃 핀 상태로 꽃대가 쑥쑥 커버렸다.

그동안 겉 흙 마르지 않게 물을 줬는데 그게 부족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