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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첫날에 고생한 나에게 딸기라떼를 선물했는데
그 안에 뭔가뭔가한 풀데기가 있길래 이건 본능적으로 뭐 어쩔수가 없었다


크림범벅이었는데 퐁퐁 물에 잘 씻어서 물꼬 해놓고
오늘 집에 와보니까 꼿꼿하게 서있음! 원래 축 늘어져서 병 입구에 걸쳐놨었는데

너 임마 내 동료가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