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나가사느라 관리 못해서 치맛자락 펼친 이후 방치된 파랑새.
베란다에 두니까 웃자람은 더 심해졌는데, 그래도 온도차이때문에 이쁘게 물들었으니 머리부분만 잘라서 적심을 해보자
마침 리톱스용으로 쓰던 작은 화분이 있어서 흙채워주고 위에다 얹어주고 물만 줌.
줄기를 좀더 길게 남길껄 후회했지만 이미 짧게 자른거 하엽 생길꺼 감안하고 수형 최대한 이쁘게 남겨둠..
왼쪽에 아이는 이미 잎장 2장이 너덜너덜거려서 하엽 금방 생길꺼같어
저 밑 바닥에 두면 빛 부족해서 또 웃자랄까봐 제일 높은 벽어연 화분 위에 꽂아둠 ㅎ
22년 리즈시절때.
여러분 다육이는 파랑새, 블루엘프같이 에케베리아속 로제트 다육이랑 방울복랑류는 절대 사지 마십쇼....
이쁜거 1달만이에요..
파랑새여 어찌 목만 오셨소.......@@ 잎꼬도 몇개 막? 저래 적심하고 난 본체는 더 토막내서 뿌리 못 받나? 궁금하던데...
저거 다 빼서 삽목화분에 꽂고, 본체도 얼굴2,3개 노려봄직도 한데... 1년차에 그렇게 해봤는데 자리만 엄청 차지해서 걍 머리만 가져옴 ㅠ
아항.....끄덕끄덕...이해 완료 ㅋㅋㅋㅋ
복랑금이는 올해 리트 해봐야지.. ㅠㅜ
식물등을 심하게 가까이 대고 통풍도 빡빡하게 하면 잎을 덜 떨굴까...
너무 뜨겁다고 썽낼거같음.. 일단 리트 해보고 함께 정보를 공유해보자..
근데 심하게 가까이 대면 효과는 있어. 작년 중순에 사온 롤리폴리 잎 달궈진걸 6개월 가까이 유지하고 있음. 물주면서 자리 살짝 빗겨간곳은 귀신같이 물빠져있고.. 적어도 물빠짐은 어느정도 예방가능함..
로제트 대부분은 괜찮은데 파랑새는 답 없긴 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