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전 쯤국민학생 시절

제주도 성산일출봉 아래에서 모르는 할매에게 천원에 문주란 씨앗 4개를 구매하고,

그 중 싹 하나를 틔워 본가에서 잘 자라고 있었더랬죠.


설에 오랜만에 집에가니 새끼목이 어미랑 딱 붙은채로 너무 많이 자라 어미도 못 자라고 새끼도 불편한 상황이라

새끼목을 잘라내고 집에 가져왔습니다.


막상 가져오니.. 집에서 제일 큰 화분은 택도 없이 작고 (심지어 배수구도 없는 이케아 제품..ㅠ).

흙도 많이 부족해서 우선 있는 대로 긁어모아 심어주긴 했습니다.


부랴부랴 흙이랑 화분 주문해뒀는데 그 때까지 잘 살아 있으면 좋겠네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오랜만에 식갤 와서 폭풍 검색 후 구매 완)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f7afb728f929f25c7317b58bd404fdaaedfd315800cd794c436870aef26e7b0d9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f7afb728f939a21c43a7d5db9404fdaaee42fca0aae5347fa7786409070d0c34c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f7afb728f939a21c43a7d5db931159be70553644eaebca2a8342601bd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