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랑 인삼벤자민? 집에서 굴러다니는거 집어와서 분갈이 해줬어
제작년에 가게에서 안팔리던 호야였던가, 누가 만져서 떨어졌었나... 여튼 잎 3개 달려있던 가지를 물꽂이를 하고서
화분에 옮겨심기 전에 종이컵에서 뿌리 받았던 호야를 저기까지 키웠어
정확한 종이 뭔지는 모르겠고, 걍 가게에서도 호야라고만 팔던거라 이름을 모르겠음..
일단 아래로 뻗는 애들인거 같아서 걸이 화분으로 샀는데..
음...
으으음...
막상 걸어보니 적당한 위치를 못잡겠음...
제작년엔 거실 창가에서 식물등없이 키운놈인데, 저렇게 빛 많이 받으면 타지않을까 좀 걱정되기도 하고..
진짜 오랜만에 관엽 키우는거라, 분갈이를 잘했는지, 환경은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ㅠ
사진이 엉망이긴 한데 일단 인삼벤자민으로 화훼농협에서 사온 애임.
작년 초에 사놓고서 거의 방치하다 싶이해서 새롭게 분갈이 해주고 흙도 채워주고 했는데, 화분크기를 잘못잡아서 살짝 위로 솟아올랐다...
그래서 물주는데 세라미스가 밖으로 다 삐져나오고 난리남 ㅠ
그래서 호야는 어디에 거는게 좋을까..
아우 식공간....엄청 이쁘게...정렬했네....너무 좋다..... 횽님 인삼 벤자민 30도 정도 기울어진 것 같은 건....차...착각이것죠? 국민호야라고 불리는 그넘도... 1번 사진...에 바닥에 두면 이쁠 듯... 저넘 줄기 화분 위로 휘돌아 나가게 고정 해주면 줄기에서 뿌리 내리고 더 수세 좋아질겨...
음 살짝 들어올려서 각도를 맞춰봤는데 너무 올라갔네... 이거 다시 뺐다가 높이 맞춰주는게 좋을까... 호야도 그냥 바닥에 얌전히 두는게 좋고?
ㅋㅋㅋㅋㅋ 걍 키워.....나중에 분갈때 바로 잡아주자고.. 호야도 고 공간에 딱 들어갈 것 같아서 해본 말이야....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아... 가만 보다보면...오 여기다 하는 공간이....느껴지지 않을까? 싶어....
으 솟아올라온게 너무 신경쓰이긴 한다.. 뿌리는 크게 안건드리긴했는데 여튼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