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가 거미줄 쳤길래 걔랑 옆에 식물들 물싸대기+인시피오 뿌리는 중인데... 장미허브같이 냄새 심하고 털난 놈한테도 응애가 낄까 싶어서 검사해봄
알리에서 이런걸 사놨었거든. 버튼식 밧데리 갈아주는게 싫어서 usb 충전가능한 놈으로 사다보니 가격이 좀 됨. 배송비까지해서 1.2만... 진짜 60배인지도 내가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네.. 여튼...
없능거 같은디...
어라 저기 뭔가 점이.. 흙인가 싶기도 하고...
안보인다고? 여기여기
저 확대경으로 확대해서 보니... 응.. 점박이 응애 확♡정
이게 폰카로 찍으면 초점 맞추기 힘들어서.. 눈으로 보면 좀더 선명하긴함. 주황색 몸에 점2개 찍힌 걸로 응애인거 판단이 가능하네.
근데 솔직히 60배로도 동정이 쉽지는 않고 100배 200배는 되어야 확대경 딱 들이댔을 때 망설임없이 응애인지 확신할 수 있을거 같아. 60배는 진짜 식별 가능한 최저한도인 듯...
다른 식물을 볼 때도 이게 흙인지 응앤지 잘....
친구가 자기 안쓴다고 준 6배율 거대 확대경이 있는디
접안렌즈가 거대하니까 확실히 핸드폰이 초점 맞추기 쉬워해서, 확대경 6배 x 핸드폰 10배 하면 요러케 장미허브 털까지도 잘 찍을 수 있음. 그러나 핸드폰은 디지털 확대다 보니까 세부는 뭉개져서 잘 안보여.
응애 동정에는 사용할 수 없고 진딧물 정도나 미바 펄감같은거 사진으로 찍어 남기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응애 생기면 뭐....ㅠ.ㅠ'' 방역하는 김에 일괄 방역도 좋은 선택인 것 같어....정신건강에 좋잖여.... 근데 또 뭐....좀 증상이 올라올때까진...응애가 번성할때까진... 티도 안나는 넘들도 많더라고...
일일초에 응애 낀건데 역시 코니도 입제는 응애한테 안듣나봐... 응애가 전염성이 막 미친거 같지는 않기도 하고 너무 일이 커져서 ㅜㅜ 일일초 근처 애들한테만 광역 인시피오 시전했엉 ㅎㅎㅎ 진짜 꼼꼼히 살펴봤는데 바로 옆의 레몬밤이나 오팔바질에는 하나도 없고 옆옆 장미허브에만 끼었더라. 진짜 벌레가 기피하는 성분이 있긴 한가봐 (근데 장미허브는 왜...!!!)
살충제는 응애 안 듣지..... 인시피오 있으면 뭐...응애 걱정할게..... 걍 좀 넉넉하게 타서 담에 일괄 방역해도 괜춘하것네.... 그러더라고...같이 붙여놔도...멀쩡히 응애 안끼는 넘들 있더라고...ㅋㅋㅋ
말은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체험해보니 신기하달까... ㅎㅎㅎ
나는 카메라 때매 사과pro 샀는데 식생활 필수품 됨.. 동영상으로 플래시 켜서 보면 미세 발근 뿌리부터 응애까지 눈에 힘 안주고 정밀스캔? 가능
... 노트10플이라 사실 갤럭시 중에서도 오래되긴 했지 ㅜㅜㅜ
맞아.... 60배 확대경 아무 쓸모없더랔ㅎㅋㅎㅋㅎ 그냥 인시피오 갈김 - dc App
알리에 애들 장난감 200배 짜리 있던데 5천원도 안해서 이거 사볼까함 ㅋㅋㅋㅋ
써보고 좋으면 알려줘!! 먼지응애 관찰해보려는데 솔직히 현미경은 너무 비싸더라... - dc App
맡겨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