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b96c4895f58c57bff520c2f76074c95c4f2e4847999a9f76152d1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43fad41963cd51d1eb04a090b947190a3c6f71579572d3a7836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f8ce154324383bf6ad18581ca162ffbada4bbcc3b2e48fd8428

확대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ec53ef09d7177d663c9554d542a62b8f7b61cd0210149f1ac31f2



이렇게 된 과정
ㅡ 외목대로 키우겠다고 아래 가지 다 쳐냄
ㅡ 퇴사하면서 한달만 창가 그 자리에 두고 좀 케어해달라고 회사 사람한테 부탁함
ㅡ 회사 사람이 일주일 해외여행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하청을 맡김
ㅡ 소통에 혼란이 생겼는지 회사 창고에 처박힘
ㅡ 해외여행 갔다온 분은 out of sight out of mind라 식물 존재를 까먹음
ㅡ 한달 뒤 데리러 갔더니... 미친 듯이 웃자라고 물이 부족해 아래로 부러지듯 처진 가지를 가진 장미허브를 만남
ㅡ 집에 데려와서 가지를 쳐줄까 했는데.... 또 뭔가 미안해서 지지대만 해줌
ㅡ 빛과 물이 충족되니 가지가 하늘을 향해 상승곡선를 그리며 자람
ㅡ (현재) 장미허브의 생명력에 경의를 표하며 미안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나름 괴목 수형이라며 자기 합리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