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식물에 관심을 갖고있는중인데


현재 테이블야자, 올리브, 블루버드 키우고있는데


얘네들은 창가에 두고 겉흙말랐을때 듬뿍주는거만 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있는데


(테이블 야자는 고양이가 맨날 물고뜯어서 포기함)


어머니가 집에서 기르시는 대형율마 가져와서 창가 햇빛 잘드는곳에 두고


손가락으로 약간찔러서 흙이 말라있거나 잎이 부드러울때 물을 듬뿍줬습니다 하루에 퇴근하고 통풍은 30분이상씩 했구요


오피스텔이다 보니 아무래도 베란다가 없고 창문도 위쪽에만 있어서 직접적으로 바람이 율마까지 안닿을수도 있었겠네요


근데 가져온지 2주만에 잎이 갈변하고 부스러지길래 다시 어머니 집에 가져다 놓은 상태입니다...


통풍이 문제인거 같은데


서큘레이터를 사서 하루종일 약하게 틇어주면 그래도 실내에서 키울수 있을까요?


율마를 포기하고 극락조를 대려왔는데 율마같이 집에 잘 어우러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