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시가 슬슬 따뜻해져서 수경 중인 아보카도를 다시 심으려고 하는데, 지난 번에는 상토 100%를 쓰니까 왠지 배수가 좀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름에 창틀에 올려놓을 때는 하도 따뜻해서 그런가 문제가 없다고 느꼈는데 추워져서 들여놓으니까 배수가 안되고 그러니까 곰팡이가 많이 피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흙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일단 생각난 방식은 다이소 마사토를 아래에 깔고 그 위에다가 상토를 올리고 심는 것인데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토에 펄라이트를 섞어보세요 다이소 마사토 쓰신다면 꼭 세척하고 사용하셔야됩니다
펄라이트로 마음을 잡았는데 왜 세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다이소에서 파는 마사토가 세척된 마사토가 아니라서 분진이 많이 섞여있어요 안씻고 그냥 쓰면 그 분진들이 화분아래를 막아버려서 배수가 안됩니당 펄라이트는 따로 세척 안하셔도 되고요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토 펄라 에서 무지 잘 자라더라고.... 물 좋아하는 넘이라 뭐....괜춘하던데...
매번 감사합니다. 상토랑 펄라이트를 층 만들지 말고 섞으면 될까요? 섞는다면 비율을 얼만큼 맞춰야 할까요??
걍 머 대충....7:3정도 8:2 정도....해줬단.... 뿌리 쭉쭉 뻗으니까...좀 롱분 추천...
롱분이라는 게 긴 화분 말씀이신가요?
넹....넹...뭐 적당히 있는 화분으로....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토+배수층 어느정도 섞으면 잘 자라기는 할건데... 중요한건 아보카도 분갈이 몸살이 엄청 심함.. 뿌리 건들지 말고 연탄갈이 식으로 분갈이 추천
수경에서 옮겨 심는 경우에도 몸살이 심할까요?
수경은 그나마 덜하기는 할거 같은데.. 계속 수경으로 키우는건 아니죵????
원래 화분에서 기르다 분갈이 몸살 때문에 죽을 뻔하고 지금 수경으로 살려내서 이제 다시 심으려는 중입니다
그럼 흙배합 잘해서 흙으로 가셈.... 저도 한번을 초록별로 보냈고.. 그 이후에는 신경써서 분갈이 했더니 잘 살더라구요
초록별이라고 하는군요. 신경 써서 분갈이 해주셨다 하셨는데 어떤 의미에서 신경 써주셨다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참고하려고요
뿌리 안 다치게 해서 상토6+배수층4(펄라이트,산야초,난석)정도해서 롱 슬릿분으로 옭겨심었어요~ 그래도 물보다는 흙에서 자라는게 쑥쑥 자라는거라 흙으로 가시는게 맞을거에요
상토와 배수층을 완전히 섞으신 건가요?? 아님 배수층을 아래로 하고 위는 완전히 상토로만 하신건가요?
요새 흙은 화분 하단부에 배수층 안넣어도 됨.. 그냥 상토랑 배수담당하는 녀석들 잘 섞어서 식재해주면되구요.. 화분이 너무 크면 밑에 난석같은거 좀 깔고 식재하셔도 됨
오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