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 아바타라고 이름표써있던데
염색꽃으로 보여. 담엔 흰색꽃
나올거라 하더라.
이쁘고 싸서 충동구매 해오긴했지만
난이라 이름붙은 아이는 보석란 해마리아 키운
경험밖에 없어서말이야.
이런식으로 심어져있는데 분갈이해야할까?
난석이나 수태, 바크로 채워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흙에서 자라고 있는상태야.
꽃달고 있는데 분갈이하면 안좋다는 말도
있긴하던데 꽃지고 분갈이 시도해볼까,
아님 그냥 해도 괜찮아?
초보는 어떤재료로 분갈이하는게
제일 좋은지도 추천해줘.
암튼 어케봐도 이뻐서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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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호접을 흙에서 키우기 어려워. 일단 바크(대립)이나 수태로 키우는게 일반적임. 수태는 뉴질랜드산, 바크는 오키아타로 골라. 집이 습도가 높으면 바크도 괜찮고 습도가 낮은편이면 수태 추천.
수태로 해봐야겠네. 꽃달고 있는 상태에서 분갈이해도 괜찮은거지?
꽃 보고 분갈이하라고 하고싶은데 흙상태를 모르겠음. 바람 환기하는 서늘한 창가에 두고 상태 어떤지 살펴봐. 더운데 두면 꽃이 빨리져.
아직 흙 촉촉한 상태니 물주지말고 좀 두고봐야겠당
어느 유투버는 상토 + 산아초 + 펄라이트 배합으로 호접란 1년 키웠는데 잘 자랐다고 하더라.
안그래도 유튭에 나온거 보긴했는데 내가 과연 흙에 물주는걸 참고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 ㅋㅋ 다른애들 물주면서 얘도 겉흙말랐으니 물줘볼까하고 기웃거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