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산 무스카리가 지고 나서 구근을 보관했다 다시 심어서 베란다에서 키움.
그러나...
공포영화에나 어울리는 비주얼로 성장.
다른 갤러가 잎을 잘라도 된다길래 어차피 자를 거 살식냥이나 좀 뜯어먹으라고(얘는 고양이에게 무해하대.) 살식하기 좋은 자리에 뒀는데 이놈의 고양이새키가 막상 멍석을 깔아주니 쳐다도 안보더라
그리고 이발
자세히 보니
꽃대도 올라오기 시작
이제 이발했으니 살식냥에게 줄 수 있는 건 없다.
바로 NO 살식냥 식물선반으로 직행.
꽃이 너무 기대된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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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내 눈에 들어 오는 식물은 오르비 잘 키웠다 ..
보던 식튜버가 여름에 사라길래 여름 되기 직전에 사서 그런듯...겨울에 사면 탄다더라고 - dc App
와 나도 저렇게 돼서 어제 다 잘라버렸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ㅜ부추인지 무스카리인지
얘네는 정도를 몰라. 그냥 내키는대로 메두사마냥 자라는 것 같음...ㅡㅡ - dc App
먹으라고 대놓고 놔줬지만 입맛까다로운 냥..... - dc App
진짜 고얀놈이라니까? 아니 살식하면서 이발도 도우면 얼마나 좋냐고...ㅡㅡ - dc App
헐 잘라도 되는구나 우리집도저래서 걱정이었는데 뭐로잘라야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