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모양이 이뻐서 관심이 생겼는데
검색해보니 막 위로 길쭉하게 자란 못생긴 사진이 많길래
크면서 역변하는 종인가 싶어서 관심이 싹 사라졌었음
근데 최근에 다른 식물 사려는데에서 이거 작은걸 싸게 팔더라
아예 관심에도 없던거였으면 그냥 스킵했을텐데
정신차리고보니 같이 장바구니에 들어있었음
그리고 대강 분갈이한 저 상태로
나한테는 잘 안 보여도 빛은 잘 들어오는 곳에 뒀다가
열흘 지나 생각난 김에 꺼내봤더니
뭔가 이렇게 역변해있었음
인터넷 사진을 찾아봐도 이렇게 자라는건 못 본거 같은데
모체도 자구도 죄다 길쭉해진건 흔히 보던 못생긴 오베사 따라가는 느낌이라 볼 수 있겠지만
자구인지 뭔지 가느다란게 또 몸에서 나고 있음
원래 저렇게 자라기도 해?
아니면 빛같은게 부족하거나 질소가 많거나? 물을 많이 먹어서 웃자란걸까?
이건 그냥 같이 첨부하는 다육식물존 사진
웃자란건데 매력있다
웃자란게 맞구나...야구공같은 모습이 되길 바랬는데 ㅋㅋㅋ
야구공 처럼 자라는 오베사랑은 다른 종이에요. 지금 사진의 아이는 동그랗게 자라기 보단 자구를 많이 다는 종.. - dc App
저건 미니오베사라고 팔던데 동글한건 그냥오베사 자구달고있는데 동글한애는 일본오베사가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