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게 하고싶어.
까만 물받침과
까만 화분에
작은 초록이들을 심고 싶어.
까만색, 초록색 그리고 약간의 하얀 무늬들.
야금야금 사모은 까망이들...
블랙 밧드?
좀 더 낮았으면 좋겠는데.
저거 소재가 폴리카보네이트? 그거라....
커터칼이 씨알도 안먹히더라.
졌다졌어 걍 쓸란다.
엄청 쌌던.
까만 화분.
15개 묶음으로 팔더라.
방이 더러워서 스티커 붙였더니 사진이 힙해져따..
아 근데 왜 사이즈가 안맞냐ㅠㅠㅠ
화분이 저 테두리 부분만 없어도 딱 맞을꺼 같은데..
어쩌겠어...
잘라야지...
노동요는 어둠의 아이유가 부른 밤양갱 틀어놓고...
가위 들고 뚝딱뚝딱.
저 화분이 겁나 싸더니.
연질 포트? 그거랑 비슷한 소재같아 말랑말랑해서 자르기 어렵진 않은데....
너무 싼거라 그런가.
어떤건 무슨 까만봉다리마냥 얇아서 슥슥 잘리고...
어떤건 플라스틱 슬릿분마냥 두꺼워서 낑낑거리며 자르고....
암턴 완성!!
좋아! 맘에들어!
이제 뭘 심어볼까 히히
오오... 까망 칼각을 위한 수공예...
히히.... 이거디.... 이거디.... 뭘 심어도 잘 어울릴꺼같아ㅋㅋㅋㅋ
올 ㅋㅋㅋㅋㅋ 오와 열....심신이 안정된닥.... 여기다가... 하월시아들...올리면 이쁠 것 같닥....
하월시아도 이쁘겠다ㅠㅠㅠ 아 고민되네 다 어울릴꺼같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