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들은 뉘신지? (작은 애들 주목)
(중간에 있는 스벅 트렌타 컵은 크기 대조 목적으로 같이 찍음.)
오른쪽에 있던 큰 녀석은 식쇼한 건 아니고 기존에 키우고 있던 아랄리아다. 또 뿌튀해서 오늘 분갈이 했는데
8월 식쇼 당시 데로마 13호
11월 중순 분갈이 데로마 17호
오늘 분갈이 데로마 23호
로 넘어옴. 원래 이케아 삿수마스 화분선반에 있었는데 지금 무게로는 거긴 좀 위험해 보여서 장소 변경을 생각해야겠다. 일단 그레이스타가 있던 올리브블라드(이케아 철제 화분스탠드) 위로 올림.
분갈이 전.
사진보다 실제 화분이 더 작았다. 이 건 토분이 크게 찍힘.
실제로는 사진속 크기의 80프로 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면 됨.
부디 새로 옮긴 화분에서는 가을까지는 버텼음 좋겠다.
다음번엔 대품 분갈이가 되어버리니 너무 힘들어. 이 망할 건초염이 나을 생각을 안한다고...좀 봐줘...
전부터 살까말까 했던 로단테(종이꽃)
종이꽃이라는 유통명이 말해주듯 꽃을 만지면 종이같은 바삭함이 느껴진다.
그런데...
너도 호주것 이라니 부들부들
드디어 구했다. 흰 삭소롬 소품.
잘 들어오지도 않는데, 들어와도 중대품만 있어서 못사고 있다가 (자리가 없으니까) 드디어 발견.
근데 그리 멀지 않은 거리를 왔는데도 불구하고(약 20킬로) 피곤해 보인다. 하지만 아주 생명력이 강한 녀석이니 믿어보려고 함.
드디어 너를 만나다니 반갑다.
번식시켜서 주변에 나눔도 해야겠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아예 팔지 않거든.
건강하게 자라다오
토분은 나중에 오르비를 옮겨심을 요량으로 산 이 단지토분과 (분갈이 여기다 한 거 아님. 그냥 화분채로 넣음.)
같은 소재로 된 18호짜리 일자 원통형 토분 (그레이스타 분갈이용) 각 하나씩 샀음.
직접 토분을 보고 사려고 간 거였는데...왜 식물을 또 사왔을까...토분만 사러 간 거였는데...그래...남사에 갔는데 그냥 올 수 있을리가 없지....남사는 왜 울집에서 고작 차로 25분 거리일까...
여튼
흰색 삭소롬 소품 생각중인 갤러들은 남사 예삐로 가라. 여자 손 크기의 소품 5,900원에 팔고 있음.
*번외
그래 다 먹어라 먹어 이 고양이새끼야
잠이 오냐
하지만 아랄리아는 어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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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을 빙자한 빌드업...좋았다...크... 아릴리아가 그리 뿌리 미친넘이여? 앞으로 이상하다 싶으면 분갈이 해보라고 해야것네...ㅋㅋㅋ
뿌친놈이라기 보다는 그냥 성장 자체가 너무 빨라요, 로즈마리나 아메블은 지상부 대비 뿌리 성장이 너무 빠른데 얘는 지상부도 뿌리도 같이 미친듯이 자라더라고요. - dc App
확실히 흰삭소롬은 보라보다 자라는 속도가 많이 느려요. 지금 몇달째 얼음상태로 있네요.. - dc App
그냥 꽃만 엄청 피고 안자랐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심정ㅋㅋㅋㅋ 자리가 없기에... - dc App
흰(?)삭소룸.....
??? : 또 간식 사왔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난 1미터 되가는 아랄리아 13호랑 15호에 키우는데.. 얘들아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