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고 당근에서 받아온 몬스테라 알보가 지난주 새잎을 완전히 펴서 기뻐하고 있어. 그리고 몬스테라 알보는 자신이 없어서 미리 들였던 그냥 몬스테라 대품도 우리집 와서 또 새순 내놓고 있고.
근데 당근에 자꾸 몬스테라 알보 올라와(내가 알람 걸었거든) 원래는 반반무늬 갖고싶어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산반무늬가 주로 올라오고 흰 지분은 많이 타서 너덜너덜하더라;;
근데 마침 잎 6개이상 대품인 애가 올라왔는데 모양과 무늬가 갖춰진 애를 보고 혹했어.
가격도 가격이지만 우리집에 나말고 동거인이 3명이 더 있어서 눈치보면서 식쇼하는데 이렇게 대품 들여놔도 될까…
너무 갈등되네 눈한번 꾹 감으면 되는데 ㅎ
근데 당근에 자꾸 몬스테라 알보 올라와(내가 알람 걸었거든) 원래는 반반무늬 갖고싶어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산반무늬가 주로 올라오고 흰 지분은 많이 타서 너덜너덜하더라;;
근데 마침 잎 6개이상 대품인 애가 올라왔는데 모양과 무늬가 갖춰진 애를 보고 혹했어.
가격도 가격이지만 우리집에 나말고 동거인이 3명이 더 있어서 눈치보면서 식쇼하는데 이렇게 대품 들여놔도 될까…
너무 갈등되네 눈한번 꾹 감으면 되는데 ㅎ
사진이라도 퍼와서 같이 구경하자 ㅋㅋㅋㅋ 눈감고 등짝한번 희생할 정도면 들여보는 것도.... 있는데 또? 라는 생각도 들고....그러네... 근데 아니 들이면 자꾸 눈에....눈에 밟힐거여.....그치?
사진 넣으면 당사자가 볼까봐 소심해서 걱정이네…나만 지금 식물에 미쳐가는 단계라 동거인들이 봤을땐 뭘 또?? 라고 할 거 같긴 해 ㅠ 근데 팔렸나 자꾸 당근 들어가보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팔렸으면 깰끔하게 단념하는데
동거인들 허락을 받앜ㅋㅋ 대품이면 넌 서서자야함 ㅋㅋ
아마 완전 대품은 아닐건데 나랑 동거인 기준으로는 초대품으로 보이는 마음의 크기… 동거인들은 예스할거같긴해 내 애들이거든 ㅋㅋㅋㅋㅋ 남편이 문제…
동거인들한테 허락 맡아야지
그래야겠지? 내 용돈으로 저지르고 볼까 고민이었어
동거인 있으면 대품은 허락 맡아야할거같아 ㅠㅠㅋㅋㅋ
진짜 우리집 정도면 넉넉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식물 키우기 시작한 순간부터 여긴 해드는 자리가 너무 부족하다 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식물방 만드는구나
칭구 방에서 키우는건 오때?
몬스 방에서도 키워? 방이 해가 좀 덜들어서 그나마 거실이 제일 오래드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