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울집 하는 두 분이 계신데
그중 한 분은 택배만 한 분은 우편이랑 택배도 같이하심
그중 등기나 일반 우편 같이 하시는 분이
꼼꼼하게 배달하시는 건 좋은데

택배 자주 받는 입장에서는 그냥 수많은 택배중 하나인데

매번 전화하고 연락 안되면 연락 달라고 문자도 서너번씩 남기심

일 때문에 핸드폰 확인 자주 못하는데
전화랑 문자 여러개 와 있는 거 뒤늦게 보면 괜히 죄책감 듬

아 좀 적당히 하시지 생각 하다가도
자기일 열심히 하시는 거라 뭐라하기도 그렇고
원래 업무 프로세스인가 개인 성향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동네도 그런가

그나저나 미바 왔는데 조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