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쁜 앵두나무 이번에 옮겨심으면서 가지치기도 하려고 하거든.칡들이 너무 괴롭혀서 미친듯이 웃자란 상황이야...심은지 5년차인데 너무 작은 것 같기도 하고말이지.그래서 아예 과감하게 빨간색 선 친것 처럼 잘라버리려하는데이게 정답일까?난 세번째짤처럼 20년뒤에 굵은 나무가 되길 원하거든근데 다잘라버리면 또 문제일 것 같은게 저 웃자란 부분이막짤같이 실질적인 본체야... 저기에 잎사귀들 열매들 다자라고 있음고민된다
일단 칡부터 처리하는게? 근사미 박아넣고 비닐로 덮어놔 - dc App
칡 거의다 죽였어용 본체들 다찾아서 드릴로 구멍뚫고 근사미 부었더니 99프로는 죽은듯 근데 문제는 미국자리공들이 그자리에 흥하기 시작함...
으악 나무별로 전정방법이 다른데 이런거는 분재원이나 과실유실수 전문카페에 올리는게 나을듯 - dc App
가지치기 똥손이지만 실질적인 본체의 잔가지들로 짧게 잘라쥬는건 어때?
수형갱신할때 굵은가지만 남기고 잘라내면 거기서 맹아터지고 도장지 생기고 할겨 그거를 적절하게 수세분배해서 전정하면 처음부터 단단하게 자라. 대신 한 2~3년은 열매 거의 못본다고 보면 댐. 꽃지고 여름되기 전에 가지받는거라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