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원하던 가격선은 넘어버린지 한참 됐고..
300원씩 추가되는 끝이 나지 않을 듯한 레이스...
남은건 지기 싫다는 오기... 그리고 설마 내가 마지막 입찰자일까 하는 스릴감뿐....
그렇게 최대한 가격을 올리고 또 올리고.
마지막에 발을 샥 빼면서
상대방이 한푼이라도 더 비싸게 사게 했을때!!
나를 덮치는 그 쾌감....!
나는 오늘도 좋은 페이스메이커였다.
경매장 너머의 누군가여...
난 오늘도 너의 통장을 거덜내는데 한 몫했다!!
크하하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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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고 있을 씨바새끼야ㅠㅠㅠㅠ
마지막에 발 뺄꺼면 치고 들어오지말라고ㅠㅠㅠ
야이 나쁜퓨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