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주문한 펄라이트 폴라이트 산야초 차뭐시기 이런것들이
도착했습니다.
녹보수 이파리에 까만점 생겨서 과습인 줄 알고
흙갈이를 서둘렀어요 화분이 오지게 커서 낑낑대면서
겨우 뺐는데 다행히 뿌리는 멀쩡했어요
펄라이트 배양토 산야초 바크이런거에다 아그로믹파워 녹인 물
약간 섞어서 쉐킷쉐킷하고
폴라이트 맨 밑에 깔아서 배수층 살짝 만들어주고
흙 채웠어요
녹보수 옆에건 올리브인데 비실비실하고 웃자라서 며칠 전에
웃자란거 모가지 치고 이참에 같이 흙갈이 했어요
저거 두개 가는데 두시간 걸렸어요
내일 작은거 두개 또 갈아야 되는데 정말 빡세네요
뒷정리는 못하고 자요
흙도 갈고 서포트 해줄 미생물 친구도 넣어줬는데
올해는 잘 자라면 좋겠어요
고생했네요~~~ 분갈이 누가 대신해줬으면..ㅠㅠ
우와 잘했네
정성이 느껴져오 얘드라 잘 자라거라
아그로믹파워 배양토하고 여러가지 흙 섞을때 같이섞고 화분에 흙 다 채우고 샤워기로 물 팍팍 줬는데 떠내려갔다고 다시 섞을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