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선화인줄 알았는데 떼떼아떼떼로
추정되는 쪼꼬미.
잎안에서 꽃터지지않아 다행이긴하지만
옆으로 휘어서 자라는 히아신스.
잎을 대부분 떨궈서 죽는줄 알았던
소코라코의 앙증맞은 꽃대.
꽃맞겠지?
숱하게 분질러먹었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꽃피는 칼란디바.
꽃가루 사이로 이상한 녹색주머니
만들고있는 포인세티아.
나머지는 내가 피운꽃이 아니라
꽃핀거 데려온 애들 소개할게.
한달이상 꽃달고 있는 왁스플라워.
봄느낌 내려고 델고온 아잘레아 패밀리.
데려올때는 이뻤는데 왜인지 꽃잎이
꼬질꼬질해지고있는 독일장미.
당근에서 데려온 호접란.
아..호주매화찍는거 깜빡했네.
암튼 히아신스 덕에 집에 꽃냄새가
진동을하니 기분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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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많이 올라오는거 보니 봄이 왔네요. 꽃들 다 너무 예뻐요오! - dc App
요즘 그래서 식갤 올라오는 사진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 dc App
꼬ㅊ좋아 - dc App
꼬ㅊ?.......어머....므흣......ㅋㅋㅋㅋ
나두 ㅎ - dc App
우와....포인 대박이닥.... 이집도 꽃 장인이네.... 진짜 봄이 오나보다 오나 봐.....크
구근 첫 시도였는데 식갤 도움 많이 받았엉 - dc App
히아신스 예뻐요
이런 어설픈 식집사한테서도 잘자라줘서 덕분에 흐뭇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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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와서 습해서 그런가 냄새가 더 찐해져서 좋아
예쁘다 예쁘다 내리다가 마지막에 반했어
꽃단 호접란이 단돈 5천원! 혜자로운 당근거래였어.
히아신스 머이클잭슨 츔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