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에 갔다가 밤늦게 돌아와서 제가 올린 사진에 대한 이름이 궁금하여 사이트를 열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근심어린 글이 올라와 있어서 당황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 제 입장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저는 궁금한 것에 대하여 알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었다는 점 둘째 앞에 지적하셨듯이 저만의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이 짧았다는 점 셋째 앞에 이미 올라온 글에 대한 검색의 노력보다 손쉽게 제 것(?)에 대한 욕심이 앞섰다는 점 그 외에도 많지만 ... 부족함이 많았던 점을 솔직하게 시인합니다. 단지 초보의 입장에서 너무나 친절한 불들이 많고 유익한 곳이기에 많은 분들에 대한 깊은 사려 없이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범한 어리석음을 고수님들께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 알려 주셨듯이 좀 더 효울적인 방법을 모색하겠으며, 많은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수님들과 이 방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처음으로 실제의 물봉선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진 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