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근처 화원에서 렉스베고니아로 적혀져 있었고 반짝이는 잎에 홀려서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베고니아 샤틴재즈 같아요.
잘모르다 보니 화원에서 판 그대로 한 포트에 있는 애들 통째로 일단 한 화분으로 분갈이 했어요.
촤르르펄 너무 이뻐서 자주 들여다 보다보니 큰잎들 안쪽에 작은잎들도 많고 뭔가 작은잎들이 큰잎들 밑에 깔린느낌 짠하고 그래요..
원래 이렇게 빽빽하게 키우는건지 의문이 드는데 이대로 둬도 되나요? 아니면 좀 나눠서 다시 따로 심는게 나을까요?
친구는 분갈이 자주 하는거 아니라고 두라고 하는데 고수님들은 어때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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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과감한 분촉도 괜춘....하고 이대로도 따글하니 이쁜 것 같고.....그르네요... 잎꼬도 한번 해보세요....재미난 번식...
적당해보인다고 해서 안심이예요 ~~ 아직 너무 초보라서 분촉하다가 시들해질까봐 무섭기도 한데 안쪽에 작은잎들 좀 더 키우고 도전해 보겠습니다 !! - dc App
샤틴 아니고 마오이헤이즈 같은… 렉스베고는 온실 필수임 실습적응 이런거 x 그리고 뿌리나누기 좀 해주던지 잎 솎아내던지 해야되는것도 맞음.
우와 찾아보니까 딱 맞는거 같아요 ! 마오이헤이즈 !! 샤틴재즈 이름도 정(?) 붙이는데 한참 걸렸지만 제대로 된 이름 받았으니 다시 바꿔서 익혀보겠습니다 ㅎㅎㅎ 잎 솎아내는거는 안쪽에 작은잎들 좀 마르거나 비실한거 하나씯 뽑으면 될까요? 아니면 원예가위로 커팅하면 되는걸까요?? - dc App
베고니아는 한참동안 분갈이 안 해주셔도 잘 버티긴 함다. 막 잎 끼리 눌려서 찢어지거나 하는거 아님 개인적으론 분촉 안 하는게 풍성해 보여서 좋더라고요
저도 저 풍성함에 반해서 젤 풍성한애로 데리고온건데 안쪽에 잔잔한 잎이 또 엄청 많길래 이게 맞나 싶었어요ㅠㅠ 눌려서 찢어지는것을 기준으로 두고 작은잎들 좀 더 키워서 분촉하는거 생각해보겠습니다~ 예민한 친구들은 뿌리 건들어지면 몸살한다는것 같은데 베고니아는 어떨지 궁금해요~ 너무 예쁜것 같아요 은색펄 베고니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