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미스 100%으로 몇개 키우고 있는데 뿌리는 잘나도 성장은 토경에 비해 영 아닌것 같은 기분이네...


어차피 영양제 별도 투입해야 하는 media 인걸 보면 화분에 심을 수 있게 해주는 그로단 정도의 느낌인 것 같아 


다만 좋은 거는 병충해가 안생기진 않는데 창궐은 안한다. 생겨도 물샤워하면서 흙 부분도 맘껏 조져서 벌레 밀도를 확 떨굴 수 있다..는 점(생각보다 강력한 장점?)

병충해 시즌이 되면 장점이 훨씬 더 부각될지도 모르겠음. 아 과습 안당하니까 과습 방지라는 강력한 효과를 간과하고 있는 지도...


근데 삽수나 발아는 질석으로 대체 가능한 듯... 세라 10리터짜리 두봉다리 써본 중간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