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닥만 남은 마치 완전대머리가 되기 직전의 중년 남성과 같은 고사리인데
오늘 자세히보니 뭔가 초록색이 보임...
뭔가가 시작되고있다....!
심지어 앞뒤로 1개씩 보임..
이거 뭔가 기대해봐도 좋겠습니까 선생님들?
궁금한게 지금 걍 수경으로 물에 쳐박고 방치플레이중인데 그대로 유지할까 아니면 화분에 심는게 나을까
안그래도 기존에 4가닥 남은 애들 이파리가 힘이 없이 하나씩 떨어지고있는데
4가닥만 남은 마치 완전대머리가 되기 직전의 중년 남성과 같은 고사리인데
오늘 자세히보니 뭔가 초록색이 보임...
뭔가가 시작되고있다....!
심지어 앞뒤로 1개씩 보임..
이거 뭔가 기대해봐도 좋겠습니까 선생님들?
궁금한게 지금 걍 수경으로 물에 쳐박고 방치플레이중인데 그대로 유지할까 아니면 화분에 심는게 나을까
안그래도 기존에 4가닥 남은 애들 이파리가 힘이 없이 하나씩 떨어지고있는데
그냥 흙에 심되 물만 안말리면 될거같은대
흙에 있는 애 다 죽어가서 수경 돌린건데 수경이여도 애들이 죽어나가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습도문제일수도. 풍성하면 자기가 습도 유지가 되는데 저상태면 습도 잡아줄게 없어서.. 온실 있으면 넣어보고요.
안그래도 저게 커피 먹고 남은 플라스틱컵이라 뚜껑도 있어서 뚜껑 덮으니 환기가 안된건지 잎이 물러버리더라고. 통풍도 하면서 습도를 해야하나싶음.. 고사리 너무 어렵다하
고사리 쪼가리 수태 싸거나 화분 작게 해서 온실 빛 약한 곳에 넣어봤는데 몇 번 나왔었어
그렇담 저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되겠군요
블루스타랑 석위로 해봤는데 저거보다 3배 세력 적은 놈들이었는데 나오더라 ㅋㅋ
지금 환경 그대로 유지하자 - dc App
존버만이 답인가ㅋ
고사리가 원래 뿌리 빨래하면 아주 개지랄이 남... 잎 다 떨구고 새 잎 못 올리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내가 물빨래 했던 고사리들은 저 상태에서 골골하다 전체 다 물러서 돌아가셨음... ㅠ 저 애기잎을 전엽체?? 라고 하는 거 같았는데 저게 돋아나고 있다는 건 신엽 올릴 가능성도 있는 거 같음 나라면 기왕 수경에서 생존 가능성 본 거 쭉 수경 돌릴 듯 근데 하이드로볼이나 굵은 산야초 같은 거에 심어서 반수경으로 ㅇㅇ
안그래도 어제 흙 샀는데 그때 하이드로볼 살까말까했는데 안샀는데 깝;; 대신에 산야초 소립있는데 거기에 심고 반수경정도는 어떰?
산야초 소립이면 아무리 고사리래도 입자가 너무 작을 것 같은데... 다른 거 살 일 생길 때까지 걍 지금 체제 유지하든가 ㅇㅇ 난 산야초 약간 굵은 거 써도 화분 물구멍으로 줄줄 새서 잘 안 썼는데, 지금 애가 비실비실하고 고사리 뿌리가 워낙 가늘어서 산야초도 얘기한 거였음 근데 산야초 중에서도 소립이면 비추임... 어느 화분에 담아도 다 삐져나올걸 그러면 물 갈거나 헹궈줄 때 아주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