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번도 성장을 멈춘 적이 없었고
잎을 다 떨구고 나서도 기어이 새 잎을 내서 살아가고
총채벌레 피해도 이겨내고
응애 피해도 이겨내고
식물을 키운 2년 동안 메인 식물존에 있었던 적은 없지만 항상 자리에서 굳건하게 버티고 있던 녀석
비싸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는 않은 나만의 식물
식물을 키우고 난 뒤부터 쭉 이어가고 있는 초심 그 자체인 식물
항상 눈에 띄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볼 때마다 만족스럽고 선택에 후회가 없는 식물
굳이 생각하진 않지만 막상 생각하면 매번 재미있는 그런 식물
여러분도 스타후르츠 하십시오
위 사진 촬영 일자 2024.2.23
아래 사진 촬영 일자 2022.3.30
잎이 되게 귀엽게 난다
콩과나 타마린드같은 거 비슷하게 나서 좋아요 거기에 콩과 비슷하게 수면운동까지 한다는
잎 신기하게 난다 - dc App
끝으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모양이라 접었을때도 펴졌을때도 이뻐요 스타후르츠 감상 포인트가 바로 저 특이한 잎이 아닐까 하는.....
오우 카람볼라! 열매는 언제 볼 수 있대요?
지금 2년 컸으니까 아마 내년부터 꽃 피지 않을까 싶어요 접목해서 꽃 피는 가지를 붙였으면 지금쯤 꽃 피고 열매를 달고 있을수도 있는데 언제 얻을 기회가 있을 때 못 얻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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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어케구하셨어요?? 파종해서 키우셨을텐데.. - dc App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씨앗이 아니라 묘목인 채로 왔어요 묘목 자체는 심폴에서 15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스타푸르츠 낮에는 활짝 잎을 피웠다가 밤에 수구러드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