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31일 처음 식갤에 사진을 올린 후 1년이 되었습니다. 알알이 열린 은행나무 열매 사진을 올렸는데, 화지연성님이 일등으로 리플을 달아주시며 격려해주셨고, 이어 행복사진님, 조아님, wow님, 아찌아빠님 등이 격려해주셨습니다. 용기를 갖고 부끄러운 사진을 올리기 시작한지 벌써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신 많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 무궁화꽃 먼저, 비바람이 불어도 벌레가 무자비하게 달라붙어도 꿋꿋이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워내는 무궁화처럼   식갤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 사랑초 그리고 식갤에 늘 사랑이 충만하기를 염원합니다. 3. 부처꽃 식갤의 발전과 충만한 사랑이 부처님의 가호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식갤이니 불상을 올릴 수가 없어 대신 부처꽃을 올립니다. 4. 수세미 식갤 가족님들이 이 수세미꽃처럼 허공을 가르고 우뚝 솟는 독보적인 내공을 쌓으시기를 기원하고 5. 새팥 둘이 마주보고 앉아 있어 더욱 아름다운 노란 새팥 꽃처럼 다정하고    6. 왕고들빼기 여럿이 모여 있으면 모여 있음으로 해서 더욱 더 아름다운 식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7. 나비가 있는 풍경 걸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워보이나 속을 들여다 보면 나비는 꿀을 다 빨아먹으면 미련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날 것이며 남은 돌콩과 망초는 서로 상대방을 헐뜯으며 혼자 살아갈 궁리를 하겠지요. 아름다운 식갤이 이렇게 되지 않도록 모두모두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식갤! 화이팅!!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