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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고 나면 정위치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유

다른 애들은 무게가 얼만가 하고 한손으로 들고 댕기는 수준이면

얜 드는 즉시 엉덩이랑 허벅지에 힘 뽝 주고 흡 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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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물 줄 때 샤워기로 쏴아아아 주다가 마지막에 액비 2L 한바퀴 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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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잎들 노랗게 뜬 것도 많은데 잘라주기가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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