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갤에서 씨앗 나눔 받아
이제 1년 키웠어
9개 중에서 제일 덩치 큰 애(1.5cm 정도 됨)
혼자 꽃대 뽑음
꽃대 올라오는 거 발견한 지는 1개월 정도 지났는데
의외로 자라는게 느리네
그리고 지난번에 돌?로 멀칭했더니
너무 뾰족했는지 상처가 어머어마하게 남..
좀 회복된 애들은 껍질 벗겨줬다
인트리카타는 생명력이 엄청난거 같아
물 펑펑 줘도 과습도 잘 안오고
상처나도 탈피하듯 한꺼풀 벗고나면 멀쩡!!
주말엔 블랙맘바를 위해
황마끈으로 지지대?판? 만들었어
아직 새잎은 안났지만 줄기만은 어찌나 잘 자라는지
원래있던 롤케이크 통에서 꺼낼 수 밖에 없었다 ㅋㅋ
어떤 갤러가 나무판에 스킨 납작하게 붙여 키우는거보고
나무판 대신 비슷하게 느낌내봄
블랙맘바가 쓰던 롤케이크통에는
제주애기모람 넣어놨음
테라리움 벽타고 오르는거 몇 줄기 잘라서 던져둠
처음에는 토분에 넣고 랩으로 덮어뒀는데
죽지는 않지만 성장도 않더라
근데 롤케이크통에 넣고 밀폐했더니
뿌리나고 새잎뽑는다!!
마무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핑요
알사탕하나 빼곤 다 개화했는데
자리가 좁아서 얼굴이 제멋대로라
사진찍기힘드네
2시간도 안 남은 주말, 식멍하며 보내자
이쁘다 이뻐!
이집 블랙맘바 빠르네..... 내가 진짜 이넘만큼 느린거.. 첨인듯...아주....ㅋㅋㅋㅋㅋ
인트리도 엄청 이쁘게 자라네... 내가 잘 못 키우는 중인가보닥....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