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데려온 귤나무입니다.
베란다에 지내다가 겨울 들어서면서 베란다 온도가 10도 정도되길래
그 이후부터는 거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겨울 내내 상태가 안좋아졌는데
오히려 과습으로 상태가 더 안좋아질까봐 물을 안준지도 꽤 됐습니다.
현재는 잎은 다 바삭바삭한 상태이고
줄기도 색이 어둡게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나무들처럼..
힘없이 말라버진 가지를 쳐내면 봄 들어서면서 다시 살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ㅠㅠ?
죽은거 아님?
희망이 없는걸까여.......
밑에 녹색부분은 그나마 모르니깐 갈색으로 변한 죽은가지 싹 쳐내보셈
일단 물 푹 주고....푹 푹 주고.... 메말라서 물길 났을지도...모르니까...푹푹.... 그리고 존버 갑시다요.... 마른 잎들 다 제거....마른 가지 적당히 쳐 주시고요...
마른잎 다 제거하면 잎이 하나도 남지 않는데
잎이 하나도 없어도 괜찮은가요?
넹...알아서 새순 밀어낼거고.... 아니면 멀리...초록별 갈거고.... 해줄 수 있는 건....존버 뿐.... 식물 스스로 살아내야 해요.
ㅠ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마른잎은 있으나없으나니까 정리해주시고 바깥쪽 잔가지부터 본체까지 잘라가보세요 살아있는 가지가 있다면 부활할 수도 있어요 본체 가지까지 다 말랐다면 어렵습니다
줄기 살아있을 가능성 있으니.. 윗분들 말대로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