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2.12.14
미니호접란의 존재를 처음 알게된 나는 계절을 잊고 마구 호접란을 들였더랬다
그중하나였던 골드스탭
서비스로 더 넣어준애가 유독 냉해가 심했더랬지...
냉해입은 꽃 떨어지고 꽃대를 잘라서 대충 무관심존에 두고 잊고 지냈는데 또 꽃대를 올려 꽃을 피워준 기특한친구
생장점에서 꽃대를 올린 녀석이라 시한부나 다름 없었는데
신아를 내어줌
저렇게 저광에 무심하게 수태 마르면 물만 좀 적셔주는게 다였는데..
23.12.13
꽃대 올려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다시 존예 꽃을 피워냈어
정작 더 건강했던 동일 품종은 죽였는데 제일 아팠던 애가 살아나니 너무 기특하다
- dc official App
추운데 살려줘서 고맙다고....꽃으로 보답하네....크...
핑요 대 선배님들인데 살아나서 기쁨 ㅋㅋㅋ - dc App
와.... 이렇게 죽어가던거 살아나면 진짜 엄청 기쁜데... 축하축하.. 꽃도 너무 예쁘다... - dc App
ㅇㅇㅇ 전에 피었을때 보다 훨씬 더 이쁘더라 - dc App
실물깡패네
이 글 보니 나도 냉해 입은 호접들 다시 한 번 상태 보고 와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