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식갤에서 본건 다 키워보고 싶고 해보고 싶어지는 병.... 중증.... 유료갤... 후....



초라하나마 요렇게 해봤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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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쿠키 담겨있던 통. 뭔가 쓸모 있을거 같아서 씻어서 보관했었쥐. 쪼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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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그냥 집에 있던 상토. 벽에도 이끼 올라가게 하려면 붙이는 흙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딴거 없다... ㅎㅎㅎㅎ




이끼는 식쇼했더니 화분에 딸려왔던 이끼, 수태통에 넣어놨더니 알아서 잘 컸더라. 2종류 인 듯.

짦은애 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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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애 하나. 얘는 너무 길이서 머리좀 잘라줬는데 길어지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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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돌은 멀칭재 집에 있던거. 통이 작아서 그마저도 너무 크길래 작은 애들로 선별해서 놔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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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은 알리에서 유목 3개를 1800원에 팔더라? ㅎㅎㅎㅎ
그래서 냉큼 사봤는데 딱 맞는 사이즈로 와서 갬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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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금물에 삶고 뭐해야한다는데 난 그냥 알콜에 한번 절이고 말았다... 나는 귀찮은 것이야.... 사실 유목 온지도 3주는 된거 같은데 방치하다가 이제야 만들었다능...





나무위에 뭔가 늘어지는 이끼를 얹는다거나 작은 인형을 놓아보고 싶은 욕구는 있으나.... 구하기가 귀찮아... ㅎㅎ 일단 이 속에서 이끼가 번창하는거부터 확인하고 업글하든가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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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내 테라리움 나름 맘에 든다 우헤헤헤헤 이러고 3일뒤에 다 말라죽어있고 유목 썩어 문드러지는건 아니겠지?

사실 썩기도 전에.. 내부에 흙이나 나무를 어디 고정해놓거나 한게 아니라서 내가 건드려서 쏟아지는게 더 빠를 거 같긴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