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째금한 원룸 자취방에 관엽식물 2개 들인지 5일차 느낀점

(참고로 필자가 데려온 아이는 칼라데아와 스노우사파이어)


1. 혼자 집에 있을때 외로움이 1/3 정도 절감된다 (우울감 감소)
2. 타이밍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불면증이 사라졌다 (신기ㅎ)
3. 자기전과 기상후에 인사할 친구가 생겼다
4. 집에 들어올때 뭔가 기분좋은 흙향(?) 풀향(?)이 은은하게 난다
5.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살짝 미소가 지어진다
6. 통풍과 햇빛, 물 주기 때문에 약간 부지런해진다 (책임감)
7. 약간 차갑고 칙칙(?)했던 집에 뭔가 생기가 생겼다 (인테리어)


그외. 칼라데아는 특성상 저녁 11시~12시쯤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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