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죽어가는 식물도 살려낸다는 고수들만 모여있는 식물갤러리 맞나요....
저희 튤립 좀 봐주세요 ㅜㅜㅜㅜ엉엉
초반에는 쭉쭉 크다가 햇빛 좀 받으라고 창가에 냅뒀는데 한 2~3일 내에 시들시들해서....물이 적나? 싶어서 어제 물을 종이컵 반컵보다 좀 더 줬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시들시들이 아니라 요한강 건너기 직전 같거든요...
밑부분 보니까 좀 푸릇푸릇해서 아직 완전히 죽은건 아니어보이는데...(희망사항)
줄기도 만져보면 바삭하지않고 아직 말캉하고 안쪽은 노란색입니다.
이거 어떻게 소생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이런친구 파봤더니 안에 곰팡이 폈던데...ㅠ
오우 노.....안돼....ㅜㅜㅜㅜㅜㅜ
20도 오래 넘으면 요래 되던데 너무 더워서 이미 여름잠을 자기로 결정한 거 같음
비오고 햇빛 엄청 강할때 직빵으로 쐬서 그런걸까 ㅠ 창문 밖으로 빼서 잠 깨워야겠다....추우면 정신 번쩍 들겠지..?
나는 아예 밖에 두고 키우는데 함 내놔보는 것도? 근데 이미 잎을 회수해서 잠을 취소할지도 모르겠고 이제 3월이라 저온처리할 기간이 부족할 거 같은..
유냉 처리된건가요?
구근이 말랑거리고 곰팡이가 피었으면 가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