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3가지가 핫한 흙인거 같은데
세라미스 상시저면으로 물먹이면 1년 사용시 깨져서 떡진다며?
알아보니 모가토는 녹소토, 적옥토, 하이사, 경석, 제올라이트, 화산석 빨간색, 화산석 검은색, 난석이 배합된거고
레츄자폰도 배합된거고
세라미스+ 모가토에 들어간 흙들
녹소토, 적옥토, 하이사, 경석, 제올라이트, 화산석 빨간색, 화산석 검은색, 난석 이런거 대용량으로 사서 섞어면 더 가성비 좋지 않나?
세라미스 15L 45000원
모가토 10L 32400원+2500원 배송료
재료 따로 사서 섞으면 양 많고 더 싸지겠지
이렇게 해서 상시저면 해도 될까? 어떻게 생각해?
깨져서 떡지면 다시 새 세라미스 샥 바꿔주면 안대나
내 기준 세라미스 비싸더라고 15리터도 큰맘먹고 살려는거 ㅋㅋ
세라미스는 애초에 저면용 제품은 따로있을건데 우리나라서 파나? 암튼 세라미스는 별로인걸로암 레츄자폰은 애초에 상시저면용으로 나온거고
범용쓰려고 15리터 45000원하더라 레츄자는 더 비싸지 않아?
당연히 레츄자가 더 비쌈 레츄자 자체가 화분도 글코 비싼 브랜드라 ㅠ
글치.. 비싸다고 하더라고 세라미스도 예전엔 비싸서 엄두도 못냈는데 최근에 가격이 다운된걸까 전보다 체감상 헉소리까진 아니네
레츄자폰 어차피 난석베이스에 화산석 제올라이트 이런것들 들어가고 비료 조금 들어간건데 걍 재료가 고급이고 그런거 뿐이라서 갤러가 말한 모가토 이런것도 괜찮을거같음 사실 난석만 써도 키울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기업에서 공극 생각하며 조합한 레츄자 이런거보다 성장은 좀 차이날듯 글고 돌맹이만 들어가면 비료 영양분 다 챙겨서 주고
내가 레카볼 반수경은 해봤는데 반수경이 구멍없는 병에 레카볼 채워서 레카볼 사이에 끼는 물방울? 습기만으로 키우는건데 바닥에 물 있는곳까지 뿌리 닿아서 서클링 만들면 뿌리 녹더라 애초에 레카볼 반수경 시작한 사람이 호야키우는 외국인이었는데 이 사람도 이 문제로 관뒀던가 그랬다고 들었음
비료는 잘챙겨주는데 어떤 흙을 사용할지 고민되네
솔직히 아무거나 상관없음 귀찮으면 산야초만 써도돼
적옥토는 으깨지는거 싫으면 고질 경질 이런거 쓰면 좀 나음
경질 기억해둘게!!
초고질>초경질>일반
오! 정보 땡큐!!
그러면 그 하이볼인가? 동그란 볼 있던데 그건어때?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눈데 하이드로볼인가 이랬어
뭘까 그게 ㅋㅋ
나도 세라미스 + 레츄차 + 산야초 + 녹소토 막 섞음 .. 세라미스+레츄차로만 섞은거 재 활용하기도 하고
나도 섞어봐야겠다 가성비있게
내가 저렴이 적옥토를 쓴건가 적옥토 엄청 빨리 부서져서 떡 되던데.. 적옥토 섞인거 보다 세라미스가 나을듯? 레추머시기 이건 안 써봄
안깨지는걸로 한번 배합해봐야겠네
폰 쓸 필요없이 산야초로도 되는데..산야초로 반수경, 레카볼로 반수경하고 있음
산야초 많은데 20리터 있는거 같애 10리터 두개 사둬서
나도 그냥 산야초로 상시저면함. 다른 것들도 어차피 다공성 용토이고 뭐 고급이니 뭐니 해도 어차피 오래쓰면 문제 생기는데 상시저면하면 어차피 1년안에 분갈이 해주니까 상관없음. 적당한 가격대 산야초로 ㄱㄱ
식갤은 산야초 엄청 좋아하더라 산야초도 섞어야지
레츄자 독일 수입이라 비싸
글치 그래서 못쓰겠더라 ㄷㄷ
레카볼 반수경 1년 넘게 해봤고, 세라미스 모가토 쓰는 중이고, 레츄자폰만 안 써봤는데... 돌 식재 상시저면은 내가 생각하기에 반수경이랑 크게 다른 게 없음... 오히려 저면이면 물수위 낮을 텐데 진짜 괜찮은가?? 하고 걱정될 정도 보통 반수경 할 때 화분 하단 1/3 정도는 물에 담그라고 하거든 반수경 해보면 알아 암만 다공질이어도 흙보단 물을 못 올리기 때문에 하단 1/3만 담궈놔도 맨 위의 돌은 대체적으로 말라 있음 그럼 그 근처 뿌리도 물을 못 먹겠지... 뿌리가 밑으로 뻗게 마련이라 위쪽이 대충 말라 있어도 살지만 ㅇㅇ 난석, 산야초로 했을 때도 비슷했어
레츄자폰은 뭐라고 써놓고 파는지 잘 모르겠지만 모가토는 이 부분에서 설명이 너무 부족하더라 사보니까 입자도 꽤 크던데... 하이드로볼보단 작지만 레츄자폰보단 훨씬 크더라고? 이거 가져다 얕게 저면한다고 위까지 물이 올라갈까 싶던데... 유기질 썩는 걸 방지하기 위해 물에 아예 담그지 말고 저면하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반수경의 기본은 유기질을 최대한 제거하는 거거든 물에 계속 담가두는 거라 썩으니까 ㅇㅇ 해서 매체별로는 세라미스는 난석이랑 크게 다른지 모르겠음 다른 돌 대비 물을 빨리 먹는 거 같긴한데... 걍 있으니까 쓰는 중이고 모가토는 고급 산야초라고 생각해서 샀음 판매처에서 엄청 비싸게 파는 제올라이트도 들어가 있고, 세척도 되어 있고...
근데 녹소토 같이 부스러지는 애들이 들어가 있어서, 세라미스 부서지는 게 걱정이라면 모가토도 비슷한 걱정을 해야할 거임 레츄자폰은 가장 큰 차이점이 비료가 들어갔다는 거임 근데 레츄자폰 쓸 정성이라면 걍 액비 한 통 사다가 관수할 때마다 희석해서 부어주면 됨... 어차피 그 비료도 일정 기간 지나면 효과가 없거든 그리고 나도 예전에 레츄자폰 비스무레하게 배합해볼까? 한 적 있는데 우리가 소매로 각 재료를 구입하면 레츄자폰 대용량 사는 거만큼 돈이 들음... 아무튼 이게 반수경에 가깝다고 치면 제일 큰 장점은 당연히 과습 걱정이 적다는 거임 (아주 없는 건 아님, 물에 너무 깊게 담그든가 뿌리가 굵은데 입자가 너무 고우면 과습 우려가 있음 세라미스 모가토 레츄자폰 모두 이 부분에선 괜찮긴 함
이 점에 해당하는 건 산야초나 난석 소립) 같은 이치로 뿌리에 공기가 많이 공급되니까 뿌리가 정말 잘 자람 그리고 물샤워가 편한데다 흙이 아니라서 벌레도 좀 덜 생김 특히 뿌파같이 지하부에 생기는 벌레는 반수경 중엔 한 번도 못봤어 하지만 응애나 깍지벌레처럼 지상부가 영역인 놈들은 생길 수 있음... 단점은 매번 액비를 줘야하고, 주기적으로 플러싱이라는 세척 작업을 해주는 게 좋은데 이게 아주 귀찮음... 모가토 판매처에서도 비료 주라고 강조해놨잖아? 글케 액비 계속 주면서 담궈놓으면 잔류염류라고 축적된 액비 성분이 돌에 하얗게 농축되는데, 이걸 방치하면 역삼투압 현상이 일어나서 돌이 오히려 뿌리의 수분을 강탈해감...
글고 흙에서 난 뿌리들은 수경-반수경 과정에서 물에 적응 못 하고 썩을 확률이 높아서 초반 2주~1달 정도 후에 엎어서 썩은 뿌리 제거해줘야 하거든? 제일 안전한 건 삽수 물꽂이 -> 물뿌리 받아서 식재하는 거임 이 부분 때문에 모가토 판매처가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느꼈음... 모가토 저면이 반수경이랑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으로 반수경이랑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간다 치면 부스러지는 거 걱정을 크게 할 필요가 없는 게, 뿌리가 백퍼 존나 발달할 거라 뿌탈이 개빠름 분업을 최소 반년에 한 번은 해줘야 해 뿌탈 방치하다간 탈출한 뿌리들 덩치가 어마어마해져서 걔네를 싹 자르든가 화분을 뽀개든가 둘 중 하나는 하게 됨...
오우 식물키우기 어렵네..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댓글 고마워!!
걍 내가 생각하기에 이 방식의 핵심은 뿌리 성장에 좋다는 거임... 근데 물꽂이 or 배수 좋은 조합에 심어다 발근제 타줘도 비슷한 효과 볼 수 있어 과습 피해 와서 뿌리를 다 잃었다면 굳이 돌에 심어서 실습 방치하느니 물에 꽂든 세라미스 꽂든 수태 꽂든 해서 밀폐시키는 게 더 안전함... 이게 반수경이랑 비슷하게 간다면 지하부가 무식하게 커져서 지상부 대비 부동산 차지도 오질 거고, 매체가 돌이라 무게도 무거워서 물샤워 시킬 때마다 손모가지 나감... 지들이 아무리 구멍 많아봤자 상토 펄라 코코칩 바크보다 가볍겠냐구 뭐 키우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무슨 기적의 재배법 이런 게 아님 토경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가 그냥 종마다 많이 쓰는 배합법으로 흙에 심는 걸 추천함... 이게 돈도 훨씬 싸게 먹히고
그러네 그냥 통기성 좋게 심고 물주기를 잘 해봐야겠네
비싼거 필요 있나... 싶다 저렴하고 인테리어도 이쁜 황토볼이 최고야^^
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고 귀가 아주 팔랑팔랑해
세라미스랑 레츄자폰 두개 써봤고 둘중 택1하라고 하면 레츄자폰 추천함! 일단 세라미스 흙물이 넘 극혐이었고, 삽목 성공률도 별루라 수경으로 돌림. 레츄자폰 한포대 18키로 다썼는데 재구매의사 있음. 호야나 알로처럼 과습 싫어하는애들한테 쓰까주고 안스용 저면은 얘만한게 없다싶음ㅋㅋㅋㅋㅋ
오 세라미스가 그래도 좋은줄 알았는데 마법의 돌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