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얼어있는지 세번째 계절을 맞는 무늬잃은 옐몬 중간 삽수가 있었고...
어제 보니까 뿌리 하나가 흙 위로 탈출 중이더라ㅋ
귀찮아서 흙으로 덮었는데 하루만에 다시 올라와서
알았어 임마ㅋㅋ 형이 분갈이 해줄게ㅋㅋ
근데 엎으니까 그 뿌리는 가만있는데 삽수만 떨어져나오는거야;;
뿌리 부러뜨렸구나ㅠ 했는데
?
????
자구가 이만했는데 어떻게 몰랐지ㅋㅋㅋㅋㅋㅋㅋ
알로카시아였나봐...
흙 재활용은 자주 하지만 알로 털 땐 진짜 샅샅이 찾는데;;
이제 막 첫 잎 낸, 시누아타의 다른 자구들이 몇 개 있어서, 아마 시누아타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여기 왜 들어가게 된건지는 도대체 모르겠다ㅋㅋㅋㅋ
다른 화분이면 모를까 여기다가는 일부러 넣었을 것 같진 않은데...
아무튼 써프라이즈 자구 얘긴 식갤에서 가끔 보기만 했는데, 나한테 일어나니까 굉장히 반갑네ㅋㅋㅋ
잘 살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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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꾸 덮어준거 웃기네.. 쟤 얼마나 짜증났을까 ㅋㅋㅋ
난 아서라 뿌리 끝 마른다ㅋㅋ 들어가있어! 하면서 덮어준건데... 얜 아니라고! 나갈거라고 ㅁㅊ놈아!!!! 했을 것 같아^^;;;;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랬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