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 엄청 여러 종류가 다글다글 깔려있는데 이름도 종류도 모르겠고... 마음 내키는 대로 집어봤어. 다 흔둥이고 국민다육이겠지 싶어서. 집에 와서  이름 찾아봄. 네이버 사진 검색 만만세다 ㅎㅎㅎ


로제타형 하나 데랴오려고 보는데 통통이도 있고 납작이도 있더라. 통통이가 땡기긴 했는데 걔네는 다 색이 단색이고 얘는 물이 들어있길래 선택함. 더 많이 물 든 애도 있었는데 웃자라서 얘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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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솔이라는군!! 키우기 쉽다는 듯해서 다행이당














재미있게 생겨서 픽했어. 연두와 녹색의 조화가 싱그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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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어연금!! 푸를벽 물고기어 무리연 해서 초록물고기떼라는 뜻이라넹. 얘도 키우기 쉬운 듯









그많은 다육이 중이도 몇 없던 아이!!! '살찐 장미허브인가...?'하고 집어들어봤는데 이 통통한 귀여움과 미친 부드러움에 홀딱 반함. 초록이가 더 튼튼했고 금들어간 얘는 비실비실 했는데 '기왕이면 무늬치마'라는 격언에 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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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웅동자금이래 ㅎㅎㅎ. 곰발바닥 같다고 ㅋㅋㅋㅋ 이름 누가 지었어 너무 잘지었어 ㅋㅋㅋ

아 근데 다육이니까 어차피 잎꽂이해서 보험들면 되지 이렇게 생삭하고 비실비실해도 얘로 한건데... 얜 잎꽂이가 안된대ㅜㅜㅜ 찾아보니 키우기 쉽지 않은 놈이라는 간증 글이 많아.... 적심하자니 너무 작아서 적심할만한 견적도 안나오고... 하... 일단 식물등 밑에서 요양 시켜보자...


그래도 아직 신엽은 건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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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으로 빛나는 분..... 얘도 몇개 없어서 다육이 집단에 파묻혀 첨엔 못봤는데 눈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집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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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이라 하옵니다... 이름도 고상하도다....

얘도 키우기는 쉽지 않은 모양인데 그래도 웅동자보단 상태가 좋아.














선인장 가시 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검정과 빨강의 조화가 멋져서 데려가기로 결정은 빨리 했는데, 가장 맘에 드는 무늬 찾느라 시간 많이 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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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단의 색변형인 흑목단이라 함!















으히히히히 은색 털 식물존을 꾸며보았다. 흡족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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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이어도 상태가 안좋은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ㅠㅠㅜ 일단 2촉 같이 심어져있던거 따로 떼고 분갈이해줬다. 직광을 좋아한다고 해서 식물등에 붙여줬는데 너무 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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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알고보니 흑목단은 그 색을 위해 품종개량을 빡세게 시켜서 광합성할 엽록소가 없다며? 그래서 이렇게 아래쪽에 다른 초록 선인장을 접목시켜서 영양분 받아먹게 하는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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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명이 보통 2~3년 이라던데.. 진짜야? 좀 길게 살려주는 방법 없을까? 접목 떼서 위쪽만 뿌리를 받으면 죽겠지....? 초록부분 아예 안보이게 흙에 파묻어놨던데 이거 광합성할 수 있게 뽑아 올려주는게 좋을까?

ㅅㅂ 선인장은 오래오래 같이 살려고 사는거 아니냐.. 아무리 천원짜리라지만 2년 시한부 생명 너무해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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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일주일 전 쯤 리톱스 탈피한다고 신나서 글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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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뭔가 이상해. 리톱스 탈피 원래 안 쪽에 미니미 리톱스 있는거 아니야? 그럼 윗면이 평평하고 쪼개진 엉덩이 골이 보여야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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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까 뭔가 와글와글해보여. 절대로 쪼개진 엉덩이가 아니야.... 이거 기형 온거야...? 이런 상황이면 외과수술을 해주는게 좋을까? 물을 좀 줘서 힘을 북돋워줘야할까...? 리톱스 장인님들이시여 어린 양에게 구원의 손길 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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