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땅콩 먼저 소개하자면!
이렇게 생겼어! 오돌도톨 그 자체! 그리고 얘가 진짜 작은데
필란서스 페어리 기억해?
얘가 꽃도 작고 잎도 작은데 방금 대충 재보니까 잎이 2mm~13mm 정도거든?
그런 잎이 이 공벌레에게는
이만큼 크게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 이러고 있는 잎이 페어리 잎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작고 너무 소중해
너무 작아서 잘 찍고 싶었는데 접사렌즈 끼우고도 잘 못 찍겠더라고.
남이 잘 찍어놓은 사진 보면 이래! 생긴게 이래서 얘넨 별명이 별사탕이야.
그 다음에 연어 같은 애는
이렇게 생겼어. 옌 레드판다킹인데 머리랑 끝부분이 까만간 그냥 판다킹이야. 근데 그냥 판다킹이 알비노인 개체가 있는데 (아마도)
세상에;; 어떻게 벌레가 핑크색;; 알비노라서 눈 마저 빨간거봐...
다시 레드판다킹으로 돌아와서
만화에서 언급한 -심장박동에 맞춰 흔들리는 영상-은
바로 이거! 일정한 주기로 화면 흔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 다리만 빼꼼 내밀고 있는거도 너무 귀엽고
이건 남이 찍은 레드판다킹. 미묘하게 눈썹 올라간거 마냥 보여서 그런지 화난거 같아.
그 외에도
움직이는 연어회
오리 닮은거
움직이는 밤송이
설탕 덜 발린 커피땅콩
단단하게 생긴거
성게처럼 생긴거 등등... 알록달록한 공벌레들 너무 많음!
내일 5시 기차 타러가야하니까 사육장 사진으로 마무리!
다들 잘자!
커엽다
휴 귀여워해줘서 다행이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오오 벌레가 귀엽다니..
생각보다 귀여운걸
성게는 가시콩들 유체네
공벌레는 동네 엎어진 화분 밑에 거먼 것들 상상했는데 쟤들도 뭔 구피마냥 품종이 있네ㄷㄷ 신기함 - dc App
그니까... 종류도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고 엄청 귀여워. 지금은 두 종류 밖에 안 키우는데 점점 더 늘어나면 어카지 휴...
와.... 나 분해생물 들이려고 고민할때 후보에 넣었던 애들인데... 실물이 생각보다 커서 결국 톡토기만 샀었음ㅎㅎ - dc App
공무룩...
하지만 다리가...다리가... 생각보다 너무 가지런하고 빨랐음.... - dc App
가시공 보면 기겁하겠다. 가시공들은 다리가 좀 더... 길더라고...
검색해보다 핸드폰 던졌어... 어후 얜 더 대단?한친구구만... - dc App
근접사진은 진짜 이쁜데 여럿이 모여있는 걸 좀 멀리서 보면 꽤 징그러워서 고민중입니다....... 낙엽 모아두는 박스에다가 넣어둬도 될지......
그나마...! 숨어지내는 판다킹 종류로는 어때요!! 얘네가 버로우 하는 습성 있어서 그나마... 덜 보이니까...? 덜 징그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적당히 습한 곳/적당히 덜 습한 곳 이렇게 있으면 무난하게 사는거 같아요. 낙엽도 나름대로 약간 분해되야 잘 먹는 듯한데 부엽토 따로 넣어주면 더 좋고! 굴피랑 수태 넣어주고...
뭐를 키우던 다 자기눈에 이쁘면 좋지라
넘 신기해..
차단할게..!! 안녕!!
메가볼 키워볼려고 찾아봤다가 쪼꼬미 등각들이 예뻐서 뭘로 입문해볼까 보는중인데 역시 등각이들이 다양해서 좋은듯
생각보다 굉장히 귀여운걸
키우기 쉬운편인가
아마? 첫 환경만 잘 맞춰주면 무난한 듯
먹이는 뭘 줘야 되나
낙엽, 과일, 야채, 달팽이먹이, 파충류 슈퍼푸드, 물고기 사료 등등...
어디서 샀음?
등사모 카페에서 개인거래
벌레자식 뽀뽀 마구마구 해주고 싶은데 작아서 터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