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나눔해주신 다고 해서 손든 엑스칼리버 제라늄이 도착함.
휴일끼어 도착했지만 의외로 시들지않고 싱싱함. 오오.
삽수 다듬기를 하는데 소악마가 옆에 붙음.
애들 옆에서 흙장난 하면 안됨....ㅜㅜ
잎을 서너장 남기고 떼주고 밑동을 깔끔하게 잘라주고 루톤, 삽목용소주컵, 물, 연필등을 준비함.
중간 흙으로 물장난을 겸하는 누구의 난입으로..... 아..... 대충 내쫓고 다시 삽목용 흙을 반죽해
소주컵에 잘 담아줌. 연필 뒤로 삽수용 구멍을 만들어주고 루톤 찍어서 대충 심어줌.
어유 대충 완성.
작은 철사 여분(다이소)이 있으면 작게 잘라 구부려 고정해주면 좋음.
어유....이제 치워야.....
삽목 과정에서 일상으로의 초대..... 나눔도 좋고... 삽목과정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아이와 행복해 보이는 이쁜 글....이네.. 자라나라 뿌리뿌리....
애기가 분갈이하는거 조기 교육 받는 장면이 뭔가 훈훈하다.. 보고 자라는게 큰거 같음..
애기도 껴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