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열심히 키웠는데 이사오고 상태가 안 좋아졌어요. 잎이 말라가서 봄이 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뿌리도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요.. 곰팡이도 조금 피어있고..죽은거겠죠…? ㅠ
마오리소포라는 와 진짜…한번에 훅 간다는게 맞나보네. 몇년 키웠음 어느정도 큰 개체일텐데…아 까비
위에 목대 쭈굴거리고...그래요? 뿌리는 잡아당기면 툭툭 다 떨어져요? 어차피 이리된거....목대 적당히 치고... 다시 식재해 놓고... 존버해 보는 것도?
뿌리를 당긴다고 떨어져 나오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냥 좀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뭐 방법이 없잖아요...한방에 훅 가는 넘이긴 한데... 마지막으로...가지 훅 치고 ...다시 식재해놓고... 기도메타 존버 한번 돌려보는 것도....마지막 예의 아닐까 싶은....
그렇긴 하네요. 조금 억세서 자르기가 쉽진 않겠지만 잘라보겠습니다. 근데 혹시 뿌리에 곰팡이가 피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실까요? 물은 최대한 안 주고 있는데 아예 안 주기는 조금 그렇고..
뿌리쪽도 녹아 들어가나보네요..... 걍...보내는 주는 것도....하 참...ㅠ.ㅠ''
역시 보내줄 때가 된 건가요..
저도 2년 키운개체 아무것도 변한거 없는데 훅 가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일인가봅니다. 키우는 도중에도 몇 번 위기가 왔어도 살아는 나서 이번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안 되는건 안 되는건가봐요.
갑자기 간다고 볼수도 있는데, 생명력이 약해진 상태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ㅠㅠ
약해진 상태에서 환경변화가 너무 컸나봅니다.. ㅠ
저도 잎이 나락가서 존버 중인데요. 웹서핑 하다보니 물뿌리면 황동색 이면 부활 하기도 한다네요?
혹시 어디가 황동색이어야 하는걸까요??
가지하나 부러뜨려보고 건조한 나뭇가지마냥 똑 부서지면 가망이 없는거고.. 아직 내부에 수분이 있다면.. 희망이 있는거야.. 뿌리도 똑같이 가위로 한번 가닥들 잘라봐
상단부 가지를 쪼개보니 옅은 연두색을 띕니다. 뿌리도 완전히 말라있진 않고요. 일단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냥 봄까지는 더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