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이 참 신기했던 녀석!
검정색인 얇은 껍질속에 해바라기 씨앗이 들어있는 형태야
그냥 흙에 뿌려~ 물에 담궈서 뿌리 받아~ 많은 정보가 있었지만 물에 담궈서 곰팡이 안피게 매일 물 갈아주는 방법을 선택했어!
약 2주 정도 걸려서 뿌리가 빼꼼했고!
다른 갤러들은 빠르면 3일부터 났다는 갤러도 있었어
실생이라 꽃이 어떤색인지 모르지만 발아할때부터 코카콜라처럼 빨강지분에 흰 무늬 들어간걸 기도했던것같아!
작년 5~6월쯤 발아해서 10월에 여러 화분에 분리해서 키우기 시작!
보면 구근 크기가 진짜ㅎ 새끼손톱보다 작았어!
저때도 발아해서 저렇게 커졌다고 좋아했는데~ㅋㅋㅋ
위에 6촉은 당근으로 나눔했었지~ 잘 살고 있으려나~
지금 남은건 ㄷㅇㅅ 슬릿분에있는 5촉!
오늘이다!!!! 뿌리가~ㅋㅋㅋㅋㅋㅋ 분명 작년 가을에는 뿌리가 2가닥 3가닥이였고 새끼손톱만 했는데
엄지손톱만해지고 뿌리도 엄청나게 굵고 건강하다!
아마릴리스는 구근이 살작 보이게 심어주라라고 하기도 했고
뿌리길이가 15cm를 넘어가서....
결국 높이가 긴 화분에 심으란 이야기!
좀더 큰 화분에 옮겨 심었어! 다음에는 얼마나 커서 긴 화분에 옮겨야할지 감이 안잡히네....ㄷㄷㄷ
난이랑 비슷해서 저렇게 합식해서 키워도 이쁜것같아.
아마릴리스
남아메리카 자생지로 추정,(고온 다습)낮은 온도에 취약
다만 고산지대에서 자라기도 하므로 알로카시아보다 더 낮은 온도를 버텨내는듯
작년 여름부터 발아해서 키워본 느낌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새 잎들이 퐁퐁 나오는 느낌을 받았고
배수가 잘되는 흙에서 물 자주 주면서 키워도 괜찮은듯해!
가을에 일교차가 커지는 중에도 밖에서 초록잎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잘 버텨낸다!
다만 온도가 5도 이하로 떨어질때! 로즈마리와같이 남향 베란다로 밤에 잠을 같이 잤다!
너무 낮은 온도는 아마릴리스를 동면하게 한다고 해서....
동면시! 잎들이 전부 노랗게 변해가며 구근만 남게되는데 3년 생(꽃 피는 년차) 전까지는 동면 안시키려고~
여름 보다 가을에 적당한 상온을 유지해주는 베란다에서 더 잘 자랄줄 알았는데 노지에서 많은 광량을 받으면서 크는게 더 성장에 영향을 주는것같다!
(1.햇빛 2. 습도 3. 온도)
겨울에는 겉흙 마르는 주기가 길어져서 보름에 한번?? 한달에 2번씩 물 줬던것같아! 흙이 빨리 안마르더라~
최근 온도가 15도 17도를 찍고 베란다 온도도 24도 찍고 해도 잘들어 올때! 갑자기 새잎내고 물 마르는 주기가 너무 빨라져서 3.2일 오늘 분갈이를 결심했어!
이번 분갈이할때 배수층은 전혀~ 만들지 않았고!
상토60에 산야10 녹소10 지렁이배양토 20 쓰까서 분갈이해줬어~
배수가 잘되야....한다는데.....물주는 노예 맹키로~ 물주기 싫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릴리스 나눔해준 갤러가 볼지 모르지만~ 꽃이 필때까지! 계속 후기 남겨주겠다!
- dc official App
무늬 아마릴리스 키웠었는데 이쁘더라 - dc App
나는 원제 꽃봐?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내년 되야 되지 않을까? - dc App
올해 엄청 잘키워서 내년봄...가즈아!!! - dc App
발아온도가 30라더락ㅎ 그래서 누군 삼일만에 누군 한참 걸렷나봐 - dc App
30도래?? ㄷㄷㄷ 어쩐지! 그래 그럼 말이 돼 - dc App
귀여운 양파+대파같은 식물이네 신기하다
씨앗 신기한데 자란 모습도 특이... 꼭 달래같네 ㅎㅎㅎ 맛있어보이.... 꽃 피면 또 보여주시오오오
달래처럼 귀엽지만~ 나중에는 구근이 주먹만해져~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