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가는 길이 마침 난원 가는 길이랑 겹쳐서 잠시 들렸어.

해가 모처럼 떠서 그런지 난원엔 긴기아난과 여러 덴드로비움 꽃들의 향으로 가득하더라구.

어쩌다 다양한 국내 난 생태계(?)에대해 사장님으로부터 소식을 많이 듣게 되었고

그냥 갈려니 빈 손으로 갈 순 없으니 식쇼 하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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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바로 에란기스 모데스타야!

이미 키우고 있는 에란기스 시트라타의 같은 속 친구가 생겼어.ㅋㅋㅋ



추가로 난원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저번에 내가 구매한 거미란 사쿠라가 태국 업체에서 구매했는데

태국쪽 애들이 진짜 사쿠라 꽃 피는 개체 70% 다른 꽃 피는 개체 30% 이렇게 속여서 파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 사쿠라 꽃색 잘 살펴보라 하시더라구.

만약 다른 색이다? 그럼 가져오면 진짜 사쿠라로 교환해주신댔어.


식갤에 모 갤러가 나와 같은 난원에서 사쿠라 거미란을 구매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갤러도 꽃 피웠는데 다른 색이다? 그럼 문의를 해보는게 좋을듯 해.



본론은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본가의 불가사리 호접란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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