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프라인 꽃친구 있어?
보통 친구들 만나서 어쩌다 식물 얘기하거나
지나가다 꽃트럭 발견하고 식쇼핑 하고 있으면
표정들이
O,,O
다들 이렇더라고 ㅋㅋ
식물친구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내 주변엔 관심 있는 사람 한명도 없다~
아파트 엄마 친구들은 키우시긴 하는데
그렇다고 아줌마들이랑 꽃친구 하고 싶진 않고~
그래서인지 식갤에 와서 떠들고 가는것 같아.
다른 갤과 달리 여기 식갤러들은
사람들이 순둥한 편인것 같고
뻘소리 떠들고 가도 받아주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ㅋㅋ
나도 꽃친구 있음 좋겠다
오프라인 친구 있으면 좋긴하것지만.... 오프라인의 특징은...지 이쁜 식물만 이야기하는 단점이 있을걸? ㅋㅋㅋㅋㅋ 내가 우리가 여기서 너의 꽃친구 해주께.... 언제든 와서 자랑하고 가렴.....칭.구.야.....
난 할머니랑 같이 키우는 입장인데 각자 좋아하는 식물이 다름. 특히 할머니가 유튭보고 비료를 따로 사놨는데도 바나나껍질, 쌀뜨물, 감자껍질, 계란껍질 이런거로 비료라고 주는데 난 그런거 냄새나서 싫어함 그런걸로 싸움. 하지만 식쇼핑할땐 좋음 어쩌다 같이 길가다 트럭보이면 같이 멈춰서서 살거없나 구경하고 아픈 식물들 같이 돌보는거? 같이 고민하고 얘기 나눌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건 좋음. - dc App
얼굴도 뵌적없는 친구네 아버지. 난 키우신지 십수년 되셨다는데 드디어 난입덕해서 얼굴 뵙고잡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