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을 시작한지 한 2년 되는 것 같습니다. 식갤을 만나면서부터죠~~ 사진찍으러 다니고 후보정하고 댓글달고하며 마눌님한테 구박과 눈총을 받아왔는데 요번에 위신을 좀 세울 수 있는 기회가왔습니다. 딸아이의 학교에서 학부모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한다고 야생화 사진, 시화등의 작품을 제출해 달라는 공문이 왔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찍어뒀던 사진중 몇장을 골라 10R로 인화하여 액자에 넣어 보냈습니다. 오늘부터 전시라는데 내일쯤 가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하면서 제일 보람있었던 일 같습니다. 제가 학교에 보낸 사진들입니다. ++ 1 ++ 은방울꽃 ++ 2 ++ 큰앵초 ++ 3 ++ 연꽃 ++ 4 ++ 금낭화 ++ 5 ++ 미모사 오랜만에 와서 달랑 사진만 올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