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창 미바에 꼿혀서 한달동안 30종류정도 사서 키우기도 하고


푹빠졌었는데


키우다보니 어느순가 한쪽잎부분이 검정색으로 시들다가 전체가 검은색을 띄면서 


죽어버림


본갈이 뒤에 그랬으면 뿌리를 잘못건드려서 그런건가 싶어서


주의하는데 분갈이 하고 몇달뒤에 그러기도하고


과습인가 싶은데 물주는 주기가 모든 미바들이 똑같아서 


어느 하나만 갑자기 저렇게 되버리니 


답답해서 그만키우게 됨;;;;


잎꽂이도 잘되고 번식은 잘되서 좋았는데,...


근데 많이 크고 빽빽해져서 분갈이하면서 잎꽂이용으로 몇개씩 컷트하다보면


종류가 많다보니 번식도 한번에 수십개씩 나와서 감당하기 힘들기도했고;;;


아무튼 미바가 나에겐 애증의 식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