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들깨풀- 가을 들녘을 서성이면...
2 ◎ 꽃들은 살포시 꽃잎 떨구며 또 피어납니다. ^^
3 ◎ 쑥부쟁이- 짧은 날이 아쉽다고 다투어 곱게 핍니다.
4 ◎ 아름다움 담을 줄 몰라, 쑥부쟁이 흐드러진 들에 주저앉아 울고 싶습니다.
5 ◎ 고마리- 이리 담으면 고울까, 저리 담으면 고울까
6 ◎ 이리저리 아래 위로, 허리도 굽혀보고 무릎도 꿇어보고...^^
7 ◎ 차라리 있는 그대로 소박함을 담아봅니다. ^^
주말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방콕 하려 했더니... 오전에 흐리고 바람은 불었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가까운 산책로에 나갔더니 가을 꽃들이 흐드러졌습니다. 예정 코스를 반도 못 돌고 주변에서 맴돌다 디카 산 후 처음으로 400 번 남짓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래도 막상 선을 보이려고 하니 몇 안 되네요.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 |
가을 들녘을 서성이면....
^^(211.108)
2006-09-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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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든 말든 앞다투며피는꽃들이 이가을을 더 아름답게해주는것 같습니다.
작은 풀꽃을 찾아서 아름다움을 담아내시니, 풀꽃들이 더욱 예쁘게 보였겠습니다. 2번을 보노라니, 우측 위로 끌어 당기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3-4 는 "미국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의 맑은 모습도 너무 이쁘고요...고마리~!!! 비칠듯한 꽃잎을 이쁘게도 담으셨네요...행복한 휴일 되세요~!! ^^
아름다움을 담을줄몰라 울고싶다는 말씀에 왠지 ...그럴땐 가슴에 담아옵니다..저는..^^*
julgi님~ 꽃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나갔다가 흐드러진 쑥부쟁이에 넋을 잃었습니다. 정말 어쩔 줄 몰라 울고 싶더군요. ^^/ 다우리님~조언 감사합니다. 작은 풀꽃들은 마음대로 쉽지 않더군요.^^/wow님~해도 안 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생각만큼 예쁘게 담지 못했습니다.^^; 잘 된 건 솜씨, 안 된 건 바람 탓입니다.^^/ 주지님~ 정말입니다. 쑥부쟁이 꽃밭에 걍~ 주저앉아 하늘 쳐다보며 울고 싶더라고요. ^^; 수 없이 샷을 날렸는데 거둔 건 몇 점 안 되네요.^^/ 모든 분들 풍성한 가을이 되시기를...감사합니다. ^^
주저앉아 울고 싶습니다....라는 느낌 저도 공감합니다.너무나 예쁜꽃무리 들을 발견 했을때...세상에~~~라는 감탄사와 정말 울고싶은 느낌을 가지곤 했습니다.쪼그만 꽃들을 참 예쁘게도 담으셨네요.즐건 휴일 보내세요. ^^
덜~님,예전하고 같잖아요?사진만 더 좋아지셨습니다.
꽃마리하고 들깨꽃이 너무 이쁘네요.. 쑥부장이는 앞에 "므국"이나 뭐 그런게 붙을 듯 합니다.
덜님~ 요즈음은 조금 뜸하시네요 , 그래도 꾸준히 좋은그림 글과 함께 들러 주시니 좋군요 ^^ 저녁인 지금 남쪽은 바람이 몹시 붑니다.
니서님, 미투리님, shk님, dada님~ 주말 잘 지내셨나요? 인천에도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한 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