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올렛 키우면서 식갤 눈팅만 몇달째에
질문글 여러 고견으로 도움 받고 있는 초보식집사에요
오늘 고닉신청하고
죽어가는 아이 조치도 취하고 왔어요
(댓글 달아주신 갤러분들 감사합니다)
쪼그만한 아이 분갈이 했더니 허리 분질러지겠네요 ㅎㅎ..
잎끝이 무르고 있다는 두 녀석
파봤는데 저 이런 원뿌리?같은 굵은 바이올렛 뿌리는 처음..
인삼 캔줄...
제가 아는 미바뿌리는 얘처럼 잔뿌리 그자체인데
그나저나 뿌리 문제는 아닌듯 하여
더 작은 화분으로 옮겼고요
리빙박스는 없어서 과일플라스틱통에 넣고 뚜껑 반쯤 덮었어요
왼쪽애는 가망이 없을 느낌...
하는김에 다른 미바 분촉도 했어요
당근으로 데려왔던 애들인데, 바글바글 해서요
으 한놈이라도 살아라
그래도 너무 귀여운 꽃대보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이유를 잘모르고 죽어가고,
화분개수가 늘어나니 분갈이도 쉬운 일이 아니라
식물 키우는 마음이 그래요
한편으론 미니바이올렛 더 들이고 싶어서 매일 글 들락날락하다가
부동산과 내 체력생각에 참아야지 싶다가 ㅜㅜ
담주 식쇼 갈 생각인데
식물 키우기가 재밌고 좋으면서도 힘드네요 ㅎ
그치만 미바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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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사진은 조치가 너무 늦은 느낌인데,,, 혹시 미바중에서도 순둥이가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 dc App
물주는 감 익히기 전엔 다 비슷하긴 한데, 무늬잎 보단 흰무늬 안들어간 잎 가진 바욜이 좀 더 키우기 무난해요 - dc App
무늬종보단 일반이 그나마 낫다는거군요,,, 근데,,, 무늬종이 더 이뻐보여요 ㅠㅡ ㅠ... - dc App
아이고야 이쁜 넘이 애태우네.... 뿌리 적응하는 중이였나보다.... 다른 고수님들은 어떤지 몰라도..잔뿌리 발달형들은.. 바크 넣어주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여...
너무 갖고싶은 애라 혹시 초록별가더라도 한번더 도전할거같아유, 근데 바크? 라고하심은 제가 쓰는 분갈이흙에 들어있나봐요, - dc App
소나무껍질...같은게 바크잖어.... 상토에 펄라만 넉넉하게 넣어놔도...다들 잘 살더라고... 울집 보면 다 상토 펄라 식재인데...거의 안녹고 잘들 뿌리내리고 살더라고...
분갈이흙 다쓰면 상토 구매 고려할게요ㅎ - dc App